서해 최북단 백령도 투어 2/2

 

F11을 누르시면 좀 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언덕을 넘어서자마자 기가 막힌 풍광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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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풍광에 빠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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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같이 갔던 일행들이 다들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바위에 붙은 자연산 굴을 따 먹고 있군요....저도 맛을 보긴 했는데 아주 맛있더군요..










 

해를 바라보며 역광으로......









 

바위 위에 올라 이 멋진 자연과 하나되는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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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을 손에 받쳐 보기도 하고..........ㅎ









 

두무진 관광을 끝으로 숙소에 돌아와 석식을 하고 나니 숙소에서 드럼통에 모닥불도 피우며 바베큐 파티를 한다고 합니다.......

날도 춥고 술도 안 먹는 관계로 전 일찍 잠자리에.......









 

백령도의 2박째 아침이 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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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백령도 읍내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군요....부활절 아침이라서 그런지 교회 종소리도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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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한 후 식사하러 가는 중에 숙소 앞 밭에서 본 싱그러운 녹색이 아주 멋지군요..










 

소박하지만 맛깔스러운 아침을 먹고........









 

오늘의 첫 관광지는 사자바위입니다......백령도 북단에 위치한 사자바위로 가기 위해 읍내를 지나쳐...










 

저 멀리 보이는 바위가 사자바위인대 언뜻 보기에는 이구아나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옅게 해무가 낀 바닷가..........









 
 
전 아무리 보아도 사자처럼 보이지는 않는군요.......ㅎ









 

마침 사자바위 옆으로 고깃배가 지나갑니다......이럴 경우 사자바위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어서 좋네요..









 

이 바다에서 12Km 전방이 바로 북한의 장산곶이라고 합니다..생각보다 무척 가까운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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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바위를 대충 둘러 보고 다음으로 간 곳은 심청각입니다......










 

백령도가 그 유명한 심청전의 배경이 되었던 섬이란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인당수가 바라다 보이는 이 곳에 효녀 심청을 기리는 이런 기념관이 세워져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고요...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모습을 형상화해서 만든 심청 기념동상..









 

실내 기념관을 돌아 보니 아주 작은 모형으로 심청전 스토리를 만들어 놓았는데 무척 현실감이 나네요......

심봉사네 집을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마당에 말리는 고추가 인상적입니다.









 

심봉사가 개울에 빠져서 지나가는 스님이 구해주는 장면.....공양미 삼백석에 심청이가 몸을 팔려가는 계기가 되는 사건이죠...ㅎ










 

인당수에 몸을 던지는 심청이....









 

연꽃속에서 환생하여 왕비로 간택되는 장면......뒷 배경이 되는 궁궐이 어째 좀 허전해 보입니다..........ㅎ










 

심봉사와 재회하는 심청이...........









 

심청전과 관련된 LP레코드와 여러 가지 자료들도 보입니다.










 

기념관 2층 한 가운데에는 ........... 소청도 대청도 백령도의 실제 모습처럼 만든 모형지도가 있습니다..










 

심청이와 전혀 안 어울리는 탱크도 밖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 포병이라면 다 아는 155미리 견인포도 보이네요...









 

심청각을 둘러 본 후 창바위를 관광하기 위해서 가다가 옆으로 보니 광할한 지역이 나오는데 바닷물을 막아 간척한 곳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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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해안 기슭과 화동마을을 매립해 담수호를 만들었는데 그 과정에서 해안선을 잇는 양쪽 방조제 사이에 다리를 만들어 백령대교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보는 것처럼 길이 약 10 미터의 이 다리를 대교란 말을 붙혔으니 피식 웃음이 나오더군요....아마 국내에서 대교란 이름을 단 다리 중에서 제일 짧은 다리가 아닐지...ㅎ
 








 

창바위라는 곳으로 들어가니 우와....경치가 정말 뛰어납니다....창바위의 전설은 이렇더군요......

옛날 이 마을에 창을 잘 쓰는 선비가 살았는데 그의 창솜씨는 대단했지만 그 솜씨를 어디에서도 시험해 볼 수가 없던 중에

하루는 이 바위에 시험해 보기로 하고 한번 던져 보았더니 그만 구멍이 뻥 뚫리고 말았다는 전설이 있는 바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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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수평선으로
햇살이 부서져 내리는 모습이 아련하군요...









 

래가 무척 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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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바위 해안가를 이 쪽에서 조망해 보니 넓고 시원스럽군요...










 

백령도에 하나밖에 없다는 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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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시골길을 거쳐서............................









 

저기 보이는 소나무 뒤로 유명한 콩돌 해수욕장이 있다고 합니다.









 

콩돌 해수욕장입니다.......풍광도 생각보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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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바다로 뛰어 드는 사람들도 보이고...









 

이곳의 돌은 정말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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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수제비 뜨기 놀이 하는 사람도 있고....









 

누가 멀리 멀리 나가나  내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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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몇 개 가지고 나오고 싶을 정도로 예쁜 돌멩이 천지군요....하지만 천연기념물이라서 반출은 절대 안 된다는...









 

이렇게 콩돌속에 묻히는 아이의 모습도 보입니다..ㅎ









 

콩돌해안에서 산을 하나 넘어가면 어제 보았던 사곳천연비행장이 있던 해안이 한 눈에 바라다 보이는데 밀물이라서 거짓말처럼  해안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다시 용기포 항구로......









 

용기포항구에 걸린 저 많은 태극기는 국기 하나당 백령도인 100명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백령도 인구는 약 4,500명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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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1시에 출발하는 인천행 배를 타러 갑니다...









 

인천으로 갈 배로 승선..









 

언제 다시 올 지 모르겠군요.......









 

힘차게 제트엔진 소리가 나며 출발합니다.......









 

바로 옆에서는 골뱅이 무침까지 등장한 술판이 또 벌어집니다........참..고문이군요....ㅠㅠ









 

지루한 4시간의 항해 끝에 안전하게 인천연안부두에 도착했습니다....









 

춘향오빠 모습이 너무 없다고 해서리 ,,,,백령도 가는 배위에서 한 컷 찍은 사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