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째 합파설산 등반 #2 (몸풀기 둘....호도협을 하루에 치다)

 

 

 


가로사이즈 1200 픽셀의 대형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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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협트레킹.......일반인들은 보통 1박2일로 여유롭게 걷지만 다음날부터 있을
파설산 등반 자체가 3일을 꼬박 걸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통과할 생각..

호도협트레킹은 일종의 합파설산 프롤로그 성격의 몸풀기이다.










 


리장 외곽 라스하이를 지나면 이런 평화스러운 전원 풍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











 


호도협 가는 길에 위치한 금사강 전망대..











 


개스가 잔뜩 낀 날이어서 조망은 별로......

날이 좋은 날은 이 곳에서 합파설산과 옥룡설산 그리고 그림같은 금사강의 풍광이 한 눈에 들어 오는 곳이다.











 


전 9시에 차우터우에 있는 식당에서 조식을 하고 10시부터 호도협 트레킹 시작점으로 이동...

오늘 포함해서 4일 동안이나 연속으로 하루 7~8시간 씩 걸어야 하는 일정이므로 체력을 아끼는 측면에서 호도협 첫 구간 오름 길은 말 트레킹으로 하기로..











 


말 타고 여유롭게 지나는 호도협 말트레킹은 또 다른 맛이 난다.











 


늘 보아도 아름다운 길....











 


앞에 바라다 보이는 산 정상이 소위 28밴드 정상이다.. 저기까지만 말을 타고 가기로...











 


다리로 전해지는 말들의 심장박동소리가 무척이나 안쓰럽다....










 


이번엔 아주 어린 마부들이 동원되었다..











 

 
이제 28밴드 정상에 도착...











 


호도협 시작점에서 약 2시간 40분 걸린 셈이다...











 


여기서부터는 까마득한 저 아래 금사강을 보며 천천히 평지 내리막길을 걸으면 되는 곳이다.











 


차마객잔이 있는 마을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옥룡설산...











 


만년설이 있는 옥룡설산 정상부는 구름에 휘감겨 있고..











 


차마객잔과 옥룡설산...











 


후 2시에 차마객잔 도착...호도협 시작점에서 딱 4시간 만에 차마객잔 도착

여기서 한국 신라면과 김치로 점심을 하고 잠시 쉬어간다.











 


오후 3시에 다시 차마객잔을 출발..









 


대자연의 풍광 하나 가득 느끼면서 또 걷기 시작...











 


옥룡설산 정상부는 여전히 구름 놀이 중.....











 


멋진 모습에 입을 다물지를 못하고.....











 


차가 지나 다니는
도협 로우패스는 현재 공사 중으로 발파 작업이 한창이다..











 


바위 얼굴도 지나치고....











 


오후 시간대에 이 곳을 지난 경험은 처음이라서 빛이 이전 트레킹과는 많이 다르다.

워낙 협곡이 깊어 햇빛이 비추는 곳과 그늘진 곳과의 암부차이가 무척이나 심하다.











 


도객잔이 있는 마을...











 


차마객잔에서 1시간 20분만에 중도객잔 도착...











 


도객잔에서 시원한 맥주 한 잔 하면서 아름다운 호도협 풍광 감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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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아도 질리지 않는 곳.....











 


관음폭포 구간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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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폭포 앞에 이런 꽃이 피어 있었는데 당췌 야생화에 무식해서리...










 


스케일이라는 말이 생각나는 곳.....











 


그렇게 주변 풍광을 입을 다물지 못하고 걷다 보면 어느새 호도협 트레킹 종착부분...











 


호도협 트레킹의 종착점인 티나객잔에 오후 6시 40분에 도착...

점심식사하고 중간 중간 휴식하면서 총 8시간 40분 소요








 


티나객잔의 야외식탁에서 토종닭백숙으로 만찬을 즐기는 중....











 


원한 따리맥주도 비워 주시고.......











 


아주 아주 기분 좋은 바람이 불던 티나객잔의 밤...

오랜 동안 잊혀지지 않을 것 같은 그 바람소리를 들으며 깊고 깊은 호도협의 밤이 지나간다.





 

3편에서 계속      





관련 차마고도 여행카페 ( http://cafe.daum.net/tourins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