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1을 누르시면 세로화면을 좀 더 크고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 복귀는 F11누르시면 됩니다)



 


보면 볼 수록 장관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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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밑에는 이런 예쁜 꽃들도 눈에 많이 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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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샌달 보이시죠?  허걱 소리 나올 정도로 아찔 아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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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설산의 뒤편 포스도 장난이 아닙니다...언제 저 곳을 여러 날 탐험해 보고 싶은 욕망이.....










 

이렇게 웅장한 자연 앞에 서면 정말 볼품없는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고화질 동영상으로 이 멋진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분주하신 미래 탐험대장님...









 

지나온 길.....저 까마득하게 위쪽으로 트레킹 코스가 있고 무언가 조그맣게 건물이 하나 보입니다.









 

확대한 사진.......인터넷으로 검색하니 관음암이라는 암자인 것 같던데 확실하게는 모르겠습니다.









 

굽이 굽이 호도협 진행 길을 바라 보며...









 

하도협에서부터 마주치는 차량 하나 없었는데 저쪽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이 보입니다.









 

아..무슨 TV방송국에서 촬영 차 나온 차량인 가 봅니다.









 

왼쪽 아래를 보니 촬영스텝들이 있는 천막도 보이네요.....거만한 포즈로 앉아 계신 분이 감독님이신가 봅니다......ㅎ









 

선글라스 쓰고 두건 쓴 츠자가 여배우 쯤 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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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씻기 좋은 계곡수가 흐르는 곳.....유목민들이야 모 이런 곳이 세면대라고 생각해야죠....ㅎ









 

중국인 운전기사인 밍쥔이도 얼굴에 비누칠 한번 해보는군요.....ㅎ









 

여기서 대충 세수도 하고 몸단장도 하고 갑니다.









 

또 다시 험한 협곡으로 진행...









 

아마 차가 다니는 도로가 나면서 뚫은 터널이겠지요....좌측으로 그 옛날 마방들이 걸었을 길이 보이네요...









 

언제 꼭 다시 와서 이런 길을 제대로 걷고 싶습니다.










 

이제 상도협이 저 앞에........그러니까 호도협을 보러 오는 일반 관광객은 저 곳에서 풍광 보고 가는 것이 거의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희가 지난 이 길은 트레킹 아니면 일반 차로 거의 다니지 않는 수준의 길...즉 호도협의 속살을 본 셈이지요....









 

상도협에는 관광버스가 즐비합니다.









 

저 아래 협곡으로 사람들을 이런 가마에 태우고 가는 서비스도 있나 보네요....









 

일반 관광객들이 와서 번잡스러운 곳은 걍 패쑤~~...........ㅎㅎ

복잡한 거 워낙 싫어하는 멤버들이 많아서리.....









 

이 외국 여자분......저 아래의 절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실까요~!









 

여기도 아슬아슬한 길은 계속되고....









 

바로 저 아래 구간이
호도협(虎跳峽).......한자 그대로 해석하면 포수에게 쫓긴 호랑이가 이 폭이 좁은 곳에 바위를 딛고 금사강을 뛰어서

넘어갔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가 이 거대한 협곡이름의 유래입니다.










 

실제 나시족들이 만들고 개척해 온 옛 차마고도가 산 중턱을 살펴보면 복잡하게 나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산길을 이용해서 험한 옥룡설산을 넘어

다녔을 마방들의 여정이 그려지니 또 마음이 쨘해지는군요..









 

마치 선으로 그어 놓은 듯한 옥룡설산의 차마고도









 

산을 넘어 이 금사강을 옆에 끼고 샹그릴라를 향해서 몇 달이고 걸었을 바로 그 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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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관광지가 되어 버린 지금은 마방대신 저런 자전거 인력거로 관광객을 유혹하는 길로 바뀐 모양입니다.









 

호도협을 그냥 차로 와서 보시는 분이 보는 풍경은 여기가 전부입니다....이 곳 잠깐 보고 저 아래 내려가서 인력거 타고..모 그러고

나 호도협 갔다 왔다 모 이러시겠죠~!










 

상도협 주차장에서 저 아래 금사강까지 내려가는 길에도 이미 관광지가 다 되어버린 관계로 무척이나 복잡하네요...









 

엄청난 돌산 저 아래 동굴도 있습니다..









 

위를 바라보면 당장이라도 뚝 떨어질 것 같은 바위산이 협박하듯이.....









 

아마 금사강하고 인접한 저 아래 도로는 최근에 개통시킨 것 같고....마방들이 걸었을 옛길은 저 중간쯤에 난 길일 듯....(사진 클릭)









 

이제 세계 3대 협곡이라는 호도협(후타오샤) 계곡 구간은 끝났군요....차를 가지고 전 구간을 통과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호도협 구간을 세밀하게 보시려면 1박 2일의 트레킹 코스를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이 구간도 언젠가 다시 와서 꼭 걸을 생각입니다.









 

상도협 쪽의 매표소...









 

이 쪽 매표소는 아무래도 관광차가 집중적으로 오는 곳이다 보니 건물이 번듯하게 지어졌더군요...

 








 

돌로 쌓은 기둥의 모습도 특이합니다.









 

보통 호도협 트레킹의 시작점이 이곳일 테니 아마 여기가 차우터우 정도 될 것 같네요...차를 타고 지나가다 보니 배낭 매신 분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뜨입니다.









 


여기를 지나면 삼거리...그러니까 우측 샹그릴라에서 새로 난 도로로 바로 오면 여기까지 약 3시간이면 온다고 하는군요...

우리는 하바설산 뒤로 빙 돌아서 백수대를 거쳐서 하도협 하류 초원 위에서 1박을 하고 호도협 전구간을 차로 통과하고 이제 여기에서 합류하는 셈입니다.


 

9부에서 계속


        9부 예고편

탐험대는 드디어 차마고도의 중심
도시인 리장(여강)으로 입성

유네스코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리장고성...정말 아름다운 곳

옥룡설산 속에 숨겨진 호수
원하이(3,200m)를 가다

리장을 출발 따리의 얼하이 호수
그 호수의 멋진 섬 남조풍정도







관련 차마고도 여행카페 ( http://cafe.daum.net/tourinside )